보고시픈조이아빠야

이아름 2017-04-30 22:49 1731 0
출근도잘했고퇴근도잘했어.. 니가자꾸떠올라서 마음이아프고눈물이나는건어쩔수없는거더라.. 보낼때까지실감나지않던상황이현실로다가온다. 걱정은하지마..나름잘지낸다 밥도먹고웃기도하고 아직은잊을수가없어서 그냥이렇게지내.. 니친구모지리말처럼 난평생죄책감을안고살아야하는건지..널빨리잊고살아야하는건지..고민도되 근데 그냥흘러가는데로생각나는데로내버려둘려고 나한테이런드라마에서만보던일이생긴게 솔직히억울하기도하다.. 아침까지팔베게하고 친구결혼식같이가자하고 라면도먹고 그랬던사람이한순간에 이렇게될줄 조금더잘해줄껄...너한테그러지말껄..아픈말하지말껄 난후회속에살고있어 다시만난지 2달도안되서 널완전히떠나보내다니.. 눈이많이오던날 내가보고싶다며 뜬금없이날찾아오던그새벽도 내가아프면걱정하던니모습도 같이여행갔던거 조이보면서웃던모습 작은거에도깔깔거리며웃었던일..집에서밥차려놓고기다린거 내가보고싶어서 집에빨리오던너도..니눈에내가있던모습도 안아주던니품도모든게너무그립다.. 니가없을거라는걸꿈에도상상해본적없던나라서.. 솔직히실감나지않다가종일니가생각나 아직은널보내지못한것같아. 보내줘야하는데..말은좋은곳으로가라고하는데 난아직도이현실이꿈만같고 믿어지지않는다. 보고싶다...다시한번만널보고싶어 오늘은너무보고싶어서 너따라갈까?생각도했다 너랑손잡고싶고안고싶고장난치고싶어. 잘지낼께...니가억울할정도로저런나쁜년이라고욕할정도로...너도하늘에서너무아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행복해라 모든게꿈이였으면좋겠다.. 사랑했었고미워도했고저주도내려봤는데. 난아직은니가정말많이보고싶다. 오늘이니생일이다..4월5일이 음력이였다니.. 왜나한테양력인척했냐ㅜㅜ 생일축하해 내일이나모래 너보러갈께 사랑해 보고싶다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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