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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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여름감기가 들어서 약먹고 일찍 누웠어요. 자고 싶은데 잠은 안오고 엄마 아버지 얼굴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보고싶은 우리엄마 아버지 기일이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요즘 엄마 아버지가 더 많이 보고 싶네요. 엄마!! 이제 엄마 딸들도 늙어가고 있나봐요. 언니는 발...
사랑하는 우리할머니 돌아가신지 벌써 열흘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 전화하면 받아서 언제올래 물어보실거같구 집에왔다가면 나오지마래두 밖에 나오셔서 차타고 가는거 끝까지 보시던 우리 할머니였는데.. 이제 그런할머니를 못보니 너무 그리워 유품정리하면서 할머니가 ...
오랜만이야 오빠 너무 뜸했지 ? 미안해 오빠가 떠난지 4개월이 넘었네 아직 한번도 오빠보러 못가서 미안 조금만 더 괜찮아지면 하고 미루다보니까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어 영락공원가서 오빠 보고나면 정말 오빠가 없다는걸 인정해야하니까 용기가 안나네 곧 오빠 생일이야 ...
당신이 너무 그리워 오늘도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자사랑해
안녕 오랜만이야 .. 거긴 어때?? 행복해 ?? 정말 너가 행복하면 좋겠다. 많이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싶고 카톡도 하고 싶고 인제 너의 카톡계정은 삭제되었는데 내가 카톡 방을 삭제 해버리면 그나마 남아있는 너와의 추억이 사라지니까 못지우겠어 .. 너가 그리울때마...
어젯밤 꿈에 엄마를 봤어 ~ 내가 너무 보고싶어 나만의 착각은 아니겠지? 그런데 엄마 하늘나라 가시고 처음으로 말씀하지더라 나는 행복하다라고 엄마 정말 행복 한가요? 아니연 나를 안심시키기 위함인가요? 꿈 속에 엄마의 모습은 평안해 보이긴 했는데 .. 이 못난 딸...
오늘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 한달이 지나네 시간참 빨리 간다 아빤 어찌 지낼까? 좋은곳에서 쉼을 얻고 위로받길 딸래미는 바라오 아부지 외롭지 않케 자주 갈께 사랑하요 아부지
딸래미~~~ 잘 계신가? 오늘 아빠 명패 나왔데... 갈라고 했는데 518행사와 비도오고 해서 못같네 대신 넬 오빠랑 엄마랑 갈께 아빠가 좋아 하는 사위는 낼 일항께 못갈것 같공 셋이 갈께 낼보세 아부지~~~~♡♡♡
오늘 비가오네 아빠가 속상해서 우는겨? 잘 있제? 꽃동산 여행 많이 하셔? 요즘 장미가 활찍 필때라 그런지 예전 곡성 장미 축제 갔던게 생각난다 좋은 추억과 안좋은 일이 동시에 생겼던 곳이기도 하네 그때 놀러 안갔더라면 지금 아빠 건강한 모습속에 같이 있지 않았을...
엄마가 좋아하는 붉은 넝쿨장미가 가는곳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서 슬픈 오월입니다. 지난주말에 엄마한테 갔는데 빨간색 장미한송이 꽃아두고 오는내내 엄마딸은 불효자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 명숙이가 귀국을 해서 광주에 다녀갔는데 우리 자매들은 어찌된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