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때아닌 여름감기가 들어서 약먹고
일찍 누웠어요.
자고 싶은데 잠은 안오고
엄마 아버지 얼굴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보고싶은 우리엄마
아버지 기일이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요즘 엄마 아버지가 더 많이 보고 싶네요.
엄마!!
이제 엄마 딸들도 늙어가고 있나봐요.
언니는 발목관절이 심해지고
명숙이가 몇일전 길에서 쓰러졌는데
검사결과가 엄마처럼 부정맥의심으로
시술을 해야 한다네요~ㅠㅠ.
명옥이도 입원중이구요.
엄마딸들이 건강하게 살다가
엄마곁으로 갈수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엄마!!
열흘후에 서룡이네서 뵐께요.
눈물이 줄줄 흐르는 감기증세 때문에
앉아있기가 불편해서 이만 줄일께요.
엄마 아버지도 잘 지내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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