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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배고프시면 맛있는 음식 드릴께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다음에 또 뵈요 다음에 또 편지 올릴께요
정하륜 2006-04-09 3461 0
- 慰 靈 - 을유년 구월 하고도 닷새 밤 아름다운 오십 여섯 아깝고도 아깝구나 길 건너 뚝 넘어 낙동강 늦여름 세찬 나비 바람에 짙푸른 백일홍 한 잎 떨어지다. 힘들여 힘들여 묻으려해도 바닥 깊이 깔린 짙은 앙금 결코 망각될 수 없는 그대 기억의 편린들 이제 긴...
김종철 2006-04-09 3269 0
- 慰 靈 - 을유년 구월 하고도 닷새 밤 아름다운 오십 여섯 아깝고도 아깝구나 길건너 뚝넘어 낙동강 늦여름 세찬 나비 바람에 짙푸른 백일홍 한잎 떨어지다. 힘들여 힘들여 묻으려해도 바닥 깊이 깔린 짙은 앙금 결코 망각될 수 없는 그대 기억의 편린들 이제 긴 경적...
김종철 2006-04-09 3361 0
할아버지.. 제말 들리세요??전 지금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있는 중이에요. 할아버지가 나중에 천국에서 아주 가끔씩 컴퓨터를 하시게 되면 꼭 제가 쓴 편지를 보세요. 할아버지 지금 잘 계시겠죠?? 천국에서 저보다 더 좋은 손녀를 만나서셔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
정하은 2006-04-01 3390 0
외할아버지, 저 손녀 은비예요. 외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저는 외할아버지가 정말 좋았었는데... 지금 쯤 외할아버지께서는 저와 하은언니, 우리엄마, 이모, 이모부, 우리아빠, 첫째 외삼촌, 그리고 둘째 외삼촌과 셋째 외삼촌을 보고 계시겠죠? 외할아버지, 외할...
허은비 2006-03-31 3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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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06-03-27 3449 0
엄마가 떠난지 벌써 9년이란 세월이 지났다ㅜㅜ 잠을 자믄 항상 엄마가 있는데 막상 꿈에서 깨면 엄마 내 옆에 없다 아빠 땜에 마니 힘들고 울때는 엄마가 생각이 너무 마니 난다 항상 엄마한테 가고 싶다는 생각 마니 한다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엄마가 있을때 잘...
구미영 2006-03-23 3404 0
책상, 손때묻은수첩,슬리퍼, 가방 모든게 그자리에 존재하고 당신만이 없다.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서러움의 눈물이 아들 오늘입학식했어 잘지내고공부잘했으면 고맙겠는데...... 뻐꾸기오셨더라 11일토요일 보러갈께 잘있어
na 2006-03-03 3359 0
아빠~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계실꺼라 생각했었는데... 오랜기간 투병생활을 하셨지만...너무 강한 분이었기에 이렇게 말한마디 눈빛조차 마주치지않고 떠나버리실 줄 몰랐어요 그래서 더 무관심했던 것 같은 제 자신이 더 원망스럽네요 평생을 일만하며 가족을 위...
강승숙 2006-02-24 3690 0
설연휴 빼꼼이얼굴한번보고 발길을 돌려 나오면서매장한자들이 부러워진다 술한잔도 따를수 없는 협소함이 나를 슬프게하네. 당신보낸지 얼추5개월이 넘어가고 시간은 멈추지 않고 잘도가네. 잘 있지? 복실이도 엊그제 졸업하고 중학교반배치고사보고 강하게 켜주면 고맙겠는데 아직...
na 2006-02-22 34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