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벌써 넉달이 지났어.할머니.
한달간은 슬픔에 잠겨있었고,한달간은 정신차릴려 노력했고,한달간은 새해맞이로 바빴고,그리고 한달은 허리아파 일도 못하고 누어있었어.
이렇게 넉달이란 시간은 지나갔는데,세상은 많이도 변해가는데,아직도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그대로네.아직도 꿈속에서 찾아와서는 눈물흘리고 가시고,쓰린 가슴안고 나는 다시 하루를 눈물로 지새우게 되고.....
생전에 우리 세 식구는 정말로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갔어 어렵게 살았고 그리고 독하게 살았고,하지만 정말로 행복했던 그런 시간들이었어.할머니도 그렇지? 외손자 둘 키우느라 힘든 기억밖에 안난다고? 돌아가실때 외손자 둘밖에 없었잔아.화장시키며 오열하고 지금도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은 형진이하고 나 둘 뿐이잔아.그래서..그래도 행복하잔아.그렇잔아?
하늘아래 우리 세식구 이제는 두식구 되어버려서 그 빈자리가 너무나 크다.세상이 너무 커서 이젠 무섭다.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세식구 아직도 서로 쳐다보며 살고있잔아.그러니 할머니는 더이상 슬퍼하지말고 하늘위에서 행복하게 살아.자식들 없고 손자들없고,아픔없고 고통없는 그런 하늘위에서 좋아하는 곶감도 드시고,떡도 드시고,예쁜 한복입고 꽃밭에서 그렇게 지내시라고.꽃향기 가득 날리는 그런 곳에서.난 불효가 너무 많아서 이세상 더 힘들게 살아서 불효 다 갚고 그리고 할머니 찾아갈께.그때까지 평안하게 행복하게 계시소.아직도 불효자는 서럽게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한달간은 슬픔에 잠겨있었고,한달간은 정신차릴려 노력했고,한달간은 새해맞이로 바빴고,그리고 한달은 허리아파 일도 못하고 누어있었어.
이렇게 넉달이란 시간은 지나갔는데,세상은 많이도 변해가는데,아직도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그대로네.아직도 꿈속에서 찾아와서는 눈물흘리고 가시고,쓰린 가슴안고 나는 다시 하루를 눈물로 지새우게 되고.....
생전에 우리 세 식구는 정말로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갔어 어렵게 살았고 그리고 독하게 살았고,하지만 정말로 행복했던 그런 시간들이었어.할머니도 그렇지? 외손자 둘 키우느라 힘든 기억밖에 안난다고? 돌아가실때 외손자 둘밖에 없었잔아.화장시키며 오열하고 지금도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은 형진이하고 나 둘 뿐이잔아.그래서..그래도 행복하잔아.그렇잔아?
하늘아래 우리 세식구 이제는 두식구 되어버려서 그 빈자리가 너무나 크다.세상이 너무 커서 이젠 무섭다.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세식구 아직도 서로 쳐다보며 살고있잔아.그러니 할머니는 더이상 슬퍼하지말고 하늘위에서 행복하게 살아.자식들 없고 손자들없고,아픔없고 고통없는 그런 하늘위에서 좋아하는 곶감도 드시고,떡도 드시고,예쁜 한복입고 꽃밭에서 그렇게 지내시라고.꽃향기 가득 날리는 그런 곳에서.난 불효가 너무 많아서 이세상 더 힘들게 살아서 불효 다 갚고 그리고 할머니 찾아갈께.그때까지 평안하게 행복하게 계시소.아직도 불효자는 서럽게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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