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부지~~~ 하늘나라는 1년내내 따뜻한 봄날이지? 여그는 겨울이라 마~이 춥당! 아부지딸 애자는 지금 심한 감기에 걸려 콧물 질질 흘림서 눈물까지 찔끔찔끔 짜구 있다.ㅎㅎ 아부지! 요양병원 계심서 생긴 아픈 욕창은 깨끗하게 다 나았지? 글고 콧줄도 제거하구 아부지...
응급실에와서누워있다검사결과를기다리고있는데마음이넘복잡하다아버님잘되게도와주세요ㅡ앞으로며가지검사를더해보고그때결정하자ㅡ그때까자만참고인내하자ㅡ
삼촌. 엊그제 목요일에 할머니오셔서 여기서 계속 지내고 계셔요. 그 큰 집에 홀로 계셨을걸 생각하다 저희집에 오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것도 월요일까지만이라니 슬프지만.. 할머니가 많이 핼쑥해지셨어요. 할머니 울지 않고 재미지게 해드리려했는데, 같이 울고말았네요...
오늘 월출산 갔다왔어 등산하기에 딱 좋은 날씨 당신 생각 많이 나더라 운동 싫어 하는 사람 그래도 가끔 산에는 다녀는데 설악산. 소금강. 당신있어쓰면 좋아을텐데 갇이 와쓰면 얼마나 좋아을까 생각하니 쓸쓸 하기만하네 큰아들 왔어 당신 있는데 들리라그럴게 엄마 꿈에 ...
삼촌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우리아빠 아빠2014년1월이야 아빠가가버린지2년이되는날인데.. 참진짜새해초부터나너무힘든일만생긴다.. 아빠이럴려고갔어? 나외롭게만들려고사랑에굶주리고쓸쓸하게만들려고간거야? 아빠가고일년동안은.. 아빠이렇게보낸사람들나포함해서엄마언니그리고아픈거알면서도말못하고있었던고모작은아...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엄마가 우리곁을 떠나신지가 벌써 작년 이라는 묵은 해가 되었네요 아직 엄마가신지 백일도 안되었는데 해는 바뀌고 새해가 된지도 삼일이 지났어요 어제는 언니랑 통화하면서 엄마 생각난다고 서로 마음을 털어놓고 한참 얘기했어요 김장할때 것...
사랑하는 할머니 큰 손자 운선이 입니다. 2014년 새해 첫 날 부음을 듣고 황망한 마음이었습니다. 조금 더 사실 줄 알았는데. 몇 시간만 더계셨으면 마지막 가시는 길 배웅해 드렸을텐데. 사랑하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잊지않고 자주 편지 드릴께요. 큰 ...
갑자가삼촌생각하니 눈물이나오네요 안울려고했 는데 참았던눈물이 계속나오네요ㅠㅠ 어제는 별로안추웠는데 하늘나라도 별로안추웠죠?? 아빠통풍땜에 아프셔서 병원2번이나가셨어요 그전엔 담성땜에수술도했어요 아빠가그만좀아프셨으면 좋겠어요 삼촌 하늘나라는 편하세요? 편해야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