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나의 하나뿐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보고 싶다…다시 한번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죄송한 게 되게 많아요 ..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밥 한 끼라도 같이 먹을껄 .. 그래도 할아버지랑 길지는 않지만 같이 있던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참 무심하고 나빴죠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지금쯤은 하늘에 도착했겠죠?.. 지금은 아픈곳이랑 없지?그랬으면 좋겠어요 할아버지 있을때는 손도 못잡아보고 전화도 잘안해보고 찾아뵙더라도 대화도 잘안해보고 그랬는데 너무 후회가되요.. 할아버지 손을 마지막으로 잡아봤을때 미리 잡아볼걸 하고 너무 내 자신에...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는데 나도 모르게 사진 속,영상 속 할머니를 매일 보고 있어요. 못 해드린것도 너무 많고.. 표현도 많이 못하고 할머니한테 못되게 행동한것도 많은데. 그래서 더 후회가 되나봐요. 계실 때 조금 더 잘해드릴걸....
잘 지내지? 거긴 어때? 춥진않아? 덥지도 않고? 난 어제 네 생각 많이 나더라 그래서 더 힘든 하루였다 미안했던 것도 많고 고마웠었고 잘 지냈으면 좋겠고 잊고 싶은데 자꾸 그 때의 기억이 자리잡아 떠나질 않네 자꾸 마음만 심란하네 넌 울지 말고 좋은 곳에 다시 ...
오빠…. 천국에는 잘 도착했어? 5년전에 우연히 알게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통화도 하면서 하소연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일상의 사소한 대화 조차도 할 수가 없네ㅠㅠ 연락주고 받으면 난 항상 푸념을 털어놓기 바빴고, 오빠는 나를 대변해주고 맞장구 쳐주고 토닥...
네가 있을 때 진작에 말해야 되는 걸 뒤늦게서야 여기다 쓴다니 이런 진상도 없다. 솔직히 이게 무슨 소용이냐? 신주단지를 모시는 것도 아니고 편지를 불에 태워보내거나 하는 강령 의식도 없이, 고작 랜선으로 편지를 쓴다는 것만큼 떠나간 사람을 그리는 쓸모없는 의식도...
할아버지 넘넘 보고싶어요~~
우리 외할아버지 보고싶네,,, 이젠 편안하시길 바라요. 그곳에선 꼭 아프지 않기를 매일 학교가는 길에 할아버지 보내드렸던 곳을 항상 보면서 할아버지 생각하는데 할아버지는 저 보고싶어할라나 모르겠네~ 오늘 49제인데 오늘따라 더욱 보고싶어요ㅠ
할머니. 편히 잘 가셨어요? 살아생전에 편지를 써드린적이 없었는데 돌아가시고나니 이렇게 글을 쓰네요. 오후에 발인식 다 끝나고 할머니 추모관 모시고 나서 가족들 모두 할머니집에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저녁 잘 보냈어요~ 다들 씩씩하게 웃고 잘 먹고 하니까 걱정마...
하핳 보고싶다.. 미안하다.. 전해주지 못하네 다 내탓같네.. 내가 아니였다면 넌 행복하게 잘 지낼지도 모를텐데.. 미안해.. 한번 찾아갈게 가서 미안한 마음 다 사과하고 올게 맛난 거 많이 먹고 항상 웃고 행복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