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

나무 비회원 2022-05-17 02:21 2019 0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는데 나도 모르게 사진 속,영상 속 할머니를 매일 보고 있어요. 못 해드린것도 너무 많고.. 표현도 많이 못하고 할머니한테 못되게 행동한것도 많은데. 그래서 더 후회가 되나봐요. 계실 때 조금 더 잘해드릴걸..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그 곳에선 편안하시죠? 아픔도 슬픔도 힘듦도 없이 그저 평안하게 쉬세요. 지금은 조금 힘들고 오래 걸리겠지만 금세 무뎌질거라는 마음으로 잘 견뎌볼게요.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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