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할머니 하늘은 더우시진 않나요? 할머니 항상 보고싶어요 할머니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할머니 사랑해요
신지아빠!! 어제부터 당신한테 참 많은 편지를썼는데 어디로 다 날라가고 사랑해 한줄만 덩그라니 남았네 생각나?! 우리딸 신지 군대보내놓고 인테넷 편지썼던날들..가슴저몄는데....그때보다 더욱더 가슴미어지네 찰라에 잊었다 생각나기를 반복하다 6개월이자났어 징그징그럽...
사랑해~~~~
시간은 또 그렇게 지나서 벌써 6월이 되었네요. 엄마가 좋아하던 빨간 넝쿨장미는 여기저기 예쁘게도 피어서 딸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엄마!! 이곳저곳 어른들이 편찬으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요양원에 가셨다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요양원에 계셔도 집에서 편찬으셔도~...
내가 너무 많은 잘못 그리고 철없는 행동들을 많이했어. 제발 내꿈속에 나타나줘. 엄마 너무 힘들어하고 나도 힘들어 엄마하고 나하고 제발 하늘에서 힘좀 줘 부탁해 아빠 사랑해 제발 나좀 도와줘
사랑하는아버지 못난작은아들왔다가네요 그곳에서는아프지말고 그곳에선고생도하지마시고편히쉬세요...
사랑하는 아빠, 잘 지내구있는거지? 내딸 안보고싶어?어쩜 꿈에 한번 안나와? 너무 너무 그립다 내새끼 이렇게 이쁘고 애틋한ㄷ니ㅣ 울아빠는 나두고 어떻게 갔을까 맘에 걸려하진 않았을까 첫월급타서 월급봉투 한번 못가져다줘서 맛있는 식사한번 대접못해봐서 내가슴에 한이남...
엄마미안해 못난딸이라서 엄마에게 더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넘보고 싶다 엄마가 곁에 서 있음으로 넘 의지두 되고 해는데 넘 허무하다 보고 싶다
누나를 보낸지 어느덧 5년이 넘었네. 직장이다 뭐다 이런저런 핑계로 누나 보러가지 못해서 미안해. 명현 누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여기고 연락도 못해서 미안했고. 천국에서 음악 가르친다며 ㅎ 이모꿈에 나왔다던데. 누나 피아노 장인이었잖아. 이 편지가 누나가있는 ...
늘 울엄마 좁은 곳에서 답답해할거 같아 맘에 쓰였는데 새로 옮긴 곳은 하늘이 보이고 아늑한 곳이라 괜찮아 보이던데 울엄마 맘에는 들지 모르겠네. 바보같은 울엄마 아빠랑 같이 있을 수 있어 좋다고 그러시겠지... 엄마 편히 지내세요.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