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1-06-01 12:58 2112 0
시간은 또 그렇게 지나서 벌써 6월이 되었네요. 엄마가 좋아하던 빨간 넝쿨장미는 여기저기 예쁘게도 피어서 딸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엄마!! 이곳저곳 어른들이 편찬으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요양원에 가셨다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요양원에 계셔도 집에서 편찬으셔도~~ 그래도 엄마가 살아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빨간 장미 볼때마다 엄마가 보고싶어서 혼자서 눈물짓곤 한답니다. 엄마가 심어놓은 우리집에 넝쿨장미는 또 얼마나 예쁘게 피어서 동네 어른들 마음을 심난하게 한지 모르겠습니다. 참~ 엄마랑 친하게 지내셨던 경곤이 엄마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동네 어른들 몇분이 가신것 같던데 엄마랑 만나셨는지요. 많은것들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ㅜ.ㅜ.ㅜ 보고싶은 엄마!! 엄마아들 서룡이하고 현우가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엄마가 남기고 가신 우리8남매 부디 건강하게 살다가 엄마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엄마가 기도해주세요. 오늘따라 햇빛이 유난히 고와서 엄마께 소식전해 드렸습니다. 엄마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합니다. 다음 소식 전할때까지 잘 지내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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