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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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마웠어.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돌리고싶어. 더 많은 말을 해주고싶고 사랑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는 걸 말해주고싶어. 너 없는 연말은 정말슬프다 .. 정말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때 따뜻하게 서...
아이유 노래가 나왔어 12월 29일에 제목은 겨울잠이야. 떠나보낸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노래라는데 듣자마다 눈물 한바가지 쏟고 너 들려주고 싶더라 원래 노래 듣고 잘 안 우는데 보고싶다 정말 하늘까지 이노래가 닿았으면 좋겠다.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
진짜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다사다난했던 올한해도 맨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간다더니만 정말 한해가 그야말로 찰나에 가버린것 같습니다. 그나마 큰 우환없이 올해를 보내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엄마의 보살핌이라 생각하니 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이제이틀남았는데 맘이복잡해 엄마랑아빠는어때? 지금옆에있다면얼마나좋을까 마니보고싶다
45년만에 강추위래 많이 추운듯해서 토,일 꼼짝안하고 집에서 ~~ 오늘아침 출근 지금도 날씨가 흐릿하네 춥지않는 아주따뜻한곳에서 편하게 있어~~ 고생많았어 한해한해가 지나는듯하네 거침없이 가는 시간들속에 열씸이 살다갈께 아프지도 않고 씩씩하게 살다 애들 힘들게 하...
림아 내가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들은 지 약 일주일이 됐네. 사실 아직까지도 믿기진 않아. 이러게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그냥 눈 감았다가 뜨면 모든게 다 제자리로 돌아올 거 같은.. 아니 그랬으면 좋겠는 마음이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얼마 없지만 다 없어...
채혁아 메리 크리스마스.. 거기서도 크리스마스 보내니? 2년만에 와서 편지쓰네 너무 늦었지..보고 싶다..누나가 엄마한테 짜증내고 엄마를 자꾸 힘들게 하네 채혁이가 옆에 있었으면 엄마 얘기 들어줬을껀데 프랑스에 대민이 데리고 왔어 알고 있재? 항상 채혁이에게는 죄...
바라맘 보다가~~ 예쁜 꽃 갔다놓고 바라만보고 ~~~~~ 내마음 알겠지 마음속으로 문답하고 추운 날씨 크리스마스 다가오는 말로 할수없는 생각을 다알고 있으리라 혼자서 문답하고있는 내모습도 바라보고 있었겠지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내가 무얼하는지 다보고 알고 있으리...
언니 너 보고싶어 또 쓰네 안 써야지 하면서 또 너가 그리워 이러고 있네 어렸을 땐 진짜 많이도 싸웠지? 그래서 그런가 더 그립네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고 좋은데 가면 너 생각나고 너 살던 동네 지나가면 생각나고 뭘 먹어도 너 생각나고 참 바보같지? 하핳 미안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