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비회원 2021-12-21 23:32 1700 0
언니 너 보고싶어 또 쓰네 안 써야지 하면서 또 너가 그리워 이러고 있네 어렸을 땐 진짜 많이도 싸웠지? 그래서 그런가 더 그립네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고 좋은데 가면 너 생각나고 너 살던 동네 지나가면 생각나고 뭘 먹어도 너 생각나고 참 바보같지? 하핳 미안해 바보같은 언니라서 이제 더는 안 쓴다 해놓고 또 쓰고 너만 보길 바라고 너 행복을 바라고 있네 거긴 행복해? 어때? 좋아? 아프진 않아? 너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없어? 모든 게 다 궁금하네 나중에 먼 훗날 언니 가면 언니 조카몬들 시집 장가가고 가면 다 말해줘 다 들어줄게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라 제발 울지마 아무 생각말고 쉬어 우리 다시 만나자 웃는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 그땐 진짜 잘할게 내 동생으로 살아줘서 정말 고마웠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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