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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늘나운동회야 하늘나라에서꼭 보길를바랐게 꽃다운우리엄마보고싶네요 엄마나운동회갔다가와서편지다시쓸게 우리엄마한번만보고싶네 엄마도나랑똑같을거야 이번운동회에서도아무도안오네 엄마오늘운동회에는 하늘나라 에서꼭와 올거라고믿겟어 엄마가온다고생각하고잘할게 미안해그리고사랑해♡
김혜란 2011-05-06 2601 0
어젠 너무 짧았죠. 꿈에 본듯, 시골에서 아들오기만 기다리던 어머님이 일감을 잔뜩 준비해놓으셨네. 새벽부터 전화하셔 당신 아들 왔냐며, 채근하시바람에, 일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신 우리 어머니. 가끔은 참 힘들다는 생각도 해요. 잠 한숨안자고 새벽길 출발하여 점심께...
엄마딸 2011-05-04 2801 0
엄마, 지금 곧 갑니다. 가시기전 볼때마다 찾던 당신 사위랑 갈게요. 아직 안왔냐, 왜, 보고 싶어, 끄덕끄덕, 엄마, 지금 곧 갑니다.
엄마딸 2011-05-03 2664 0
엄마나혜란이야 나어제달리기를하는데 처음에는일등을했어 근데두번째할때는어떻애가태클해서넘어졋는데 졌어 엄마는괜찮아 오늘은바람이많히부네오늘엄마생각에또눈물이나왓어 오늘고모가집에왓어 와서엄마애기두하고아빠애기도하고 그때엄마정신병원 에넣은거 엄마술못먹게할려구했대그닌...
김혜란 2011-04-30 2752 0
엄마나왓어 혜란이 내가쓴글다봣어?엄마는봣을꺼라고믿겟어 엄마어제할머니가왔어엄마가그렇게보고싶던할머니가우리집에왔어 엄마두하늘나라에서봤겟지할머니가엄마의대해서나한테물어보더라구 나는할말이없었어 내가너무잘못해서어제같은날은엄마까지잇어서 밥한끼같이먹었으면...
김혜란 2011-04-26 2737 0
오늘도 비가 내려요. 엄마 좀전에 친구에게서 어떻게 지내냐구 전화가 왔네. 엄마 보내구선 걱정이 됐나봐, 혼자 집에 있지말고 같이 놀자네(?) 흠, 그냥 노는건 아니구. 정말 뭔가 해야할까봐. 자주는 아니지만 엄마있을땐 엄마보러가는게 내 일과중 하나였는데, 갈데가...
엄마딸 2011-04-26 2528 0
아파트에 흩날리던 벚꽃도 시들어 감추고 노랗게 피어있던 울타리의 개나리도 이파리만 파랗게 남아있네, 꽃보다 고왔던 우리 엄마, 어젠 엄마 가시기전 십여일의 엄마의 모습들을 생각하니 이건 아닌데 엄마와의 시간들이 좀더 남아 있었을 것만 같은 안타까움에 또 울고 말았...
엄마딸 2011-04-24 2588 0
엄마어제쫌어땟어 어제내가학교를가는데 비가엄청많히내리더라구 그래서엄마생각이낫어 우리엄마는비를시러하는데 비가내리면엄마가점점더아파지는데 그런생각이나더라고 아마어제도아팟겠지그렇겟지 엄마월요일에할머니가오신데 할머니도엄마가보고싶을거야 그래서못참고오시는걸거야 엄마어떻게그렇게쉽...
김혜란 2011-04-23 2932 0
엄마가 떠난지 열흘이네. 나의 일상은 예전과 별반 다를 바가 없네. 잠이 오면 잠을 자고, 배가 고프면 무언가 먹어, 엄마하고 불러도 들을 수도 , 만질 수도 안을 수도 없는데, 이런 내가 참 우스워. 엄마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어릴땐 ...
엄마딸 2011-04-22 2700 0
엄마 사랑해! 왜 이한마디 아꼈을까, 많이많이 해드릴 것을. 미리 예감했을까. 이 몹쓸 예감, 왠지 늦을 것만 같아 지금 아니면 안될 것만 같아 병원에서일까 엄마 귓속에 가만히 엄마 사랑해!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이던 엄마의 모습. 숟가락으로 입만 적셔주던 내손길에 ...
엄마딸 2011-04-20 26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