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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죠?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요. 제가 조금만 더 빨리 모시고 갔었더라면 괜찮았을까요..? 후회스럽더라구요.. 아빠한테 마지막에 너무 모질게 한거같아서 정말 죄송해요... 그 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김도연 2024-05-24 1075 0
아빠 오늘로 아빠가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살아계실때는 보지 않던 아빠의 사진을 매일 보게 되네요. 살아계실때 가까이 살지 못해서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오늘 하루도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보내고 술 좋아하시는데 술 한잔하시고 있으신...
김수현 2024-05-24 986 0
안녕?거기서 적응 하느라 바쁘죠?^^늘 생각나~~!끝까지 못지켜줘서 항상 미안한마음 이에요.. 여러가지 해결 하느라,,ㅜㅜ이해 하리라 믿어요. 어제는 성모의밤 이였는데 미사중에 엄청 기도 드렸어요. 성모님께서 잘보살펴주고 있으니 걱정 말라 하시더라구요~~주님도 그...
서미 2024-05-23 1104 0
아빠가 떠난지 1300일이나 되었네 오늘 어버이날인데.. 아빠는 내가 카네이션주는거보다 용돈 맛있는거 사드리는거 좋아했는데 아직도 눈에선하고 자고나면 아빠가 안방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나올것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내가 아빠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이지현 2024-05-08 1004 0
엄마...막내요 오늘 아주 폭풍 글쓰기를 ㅎㅎ 오늘은 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이예요. 큰얘가 축하한다고 아주 비싼 스카프를 해줬네요. 벌써 커서 엄마 기념일 챙겨주니 고맙기도 하고 나도 엄마한테 좀 더 잘 해줄걸하는 생각에 너무 죄스러운 맘 한가득이네ㅜㅜ 지...
손영미 2024-05-08 1202 0
엄마. 요즘은 TV에 시골 할머니들만 나오면 그렇게 눈물이 나네 나도 이제 늙었나봐요 엄마가 들으며 얼척 없다고 웃을 일이지만 나도 벌써 50대 후반이라... ㅎㅎ 큰언니가 차 사고가 나서 해남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을 듣고도 멀다는 핑게로, 약속이 있다는 핑게...
손영미 2024-05-08 1002 0
엄마. 막내네 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안부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는 것 없이 시간만 흘렀네. 4월에 둘째 미역국 끓이면서 엄마 생각 많이 했었어요. 22년전 해남에서 둘째 낳았을때 못난 딸내미 챙겨주러 오신 엄마에게 맨날 미역국만 끓여주냐고 타박했던 철부지 떄...
손영미 2024-05-08 1036 0
안녕 혜승아? 우리 짧다면 짧고 길다면긴 시간동안 잘 사귀었네 정말 예뻤는데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지금쯤 결혼을 했겠다. 다음 생엔 네가 좋아하는 프리지아 들고 , 영화 어바웃타임 처럼 결혼하자 기다려 줘 나 죽으면 같이 태어나게~ ㅎㅎ 사랑해 박혜승
권도윤 2024-05-07 1057 0
봄이오나 했더니 어느새 여름으로 가고 있는듯 벌써 더위가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5월이 돌아오니 엄마 생각이 더 납니다. 엄마!! 지난번 세자매 엄마보고 와서 막내가 뜻하지 않는일로 큰 고통을 격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엄마가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막내가 ...
강효숙 2024-05-03 960 0
아빠. 둘째아들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아프시고 나서부터 아빠랑 꼭 다시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어서 핸드폰 배경화면 아빠로 해놨어요. 근데 대화도 못해보고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었어요.. 혹시나 제가 아빠를 잊고 살아갈까 무서워서 못바꾸겠더라구요.. 제가 집 앞에...
박지웅 2024-05-03 10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