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비회원 2002-05-14 00:00 7676 0
사랑은 쉬운 것 이였습니다
이별은 아픈것 이였습니다
그러나 정말 힘이든 것은 그리움 이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당신 김석씨께
아무리 더운 날씨의 더위도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것에는 비유도 못 하
지요 아무리 시원한 바람이 나를 어루 만져주어도 당신 손길의 따뜻한만큼
시원함을 느끼지 못 합니다 들녘을 지나서 당신께오는 이 길들의 풀섶도 서
러움을 아는지 내게 늘 손 흔들어 주었습니다. 하루종일 바쁜 스케줄 속에
서도 당신 생각이 끊임없이 일고 아무리 무거운 한숨에 그리움을 날려 보려
해도 나의 그리움은 깊어만 갑니다 딱 한번이라도 당신을 한번더 만져 줄
것을 하는 아쉬움도 너무나 큽니다. 당신께 새옷을 입혀 당신 떠나 보내는
날 더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었지만 이별의 시간을 많은 사람들이 방해 했었
지요 그사람들이 원망 스럽습니다.
한시간만이라도 당신과 더 있었으면했던 간절한 바램들도 시간속에 묻혀버
리고 어느덧 당신을 보낸지 3개월이 다 되는구려
사랑하는 당신이여 어느곳에있던 어떤 모습으로 있던지 당신을 영원히 사랑
하고 그리워 하면서 우리의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볼께요 당신이 많이 도와
주시길 바래요 흩틀어진 모습을 싫어하고 바른 것을 좋아했고 뭐든지 좋게
만 좋게만을 원했던 당신의뜻을 따라 아이들을 바른길로 키울께요 잘 지내
길 바래요
다음주에 또 올께요 그럼 안녕히!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가 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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