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파랑새

파랑새 아들 비회원 2013-09-18 08:27 2205 0
나는 한마리 새가 되어 베란다에 찾아오신다고.. 어찌까요 화장해서 점뚱이 뒤에 뿌리랬는데 아직은 온기가 남았을 내 엄마를 그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베란다에 찾아올 한마리 파랑새라도 오시길 우리 보시길 바라시겠지만 너무 멀어 못오시는거 압니다. 한마리 새가 아니라 영광의 모습으로 오실 그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들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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