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그리운 어머니...

이길환 비회원 2013-09-17 13:28 2559 0
내년이면 벌써 어머니가 떠나신지도 10년이 되건만 이렇게 추석이 다가오고 가족들이 모이면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어 지네요. 9년이 지난 어제도 가을하늘과 쓸쓸한 마음이 더하여 어머니가 그리워서 두눈에 눈물이 고였네요. 명절전이면 서울서 내려오는 작은형네 가족을 위해 항상 오리탕을 끓여놓고 새벽 2~3시가 되어 도착하는 형네가족들은 조금이나마 오리탕을 먹고 잠이 들곤했는데... 이렇게 남들은 추석이라고 더 들뜨고 고향간다고 즐거워 하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우리 이쁜 조카들도 보고 함께 웃을수 있을텐데... 그래도 가끔 꿈에서라도 가끔 어머니를 만나는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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