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나비가 되어
나비가 되어~~~
꿈결인가....
작고 예쁜
노랑나비 한마리...
우리집으로
날아들어와
슬픔에
지쳐
쓰러져자는
식구들
머리위에
사뿐사뿐
내려앉아
날개짓 몇번으로
슬픔을 달래주는듯
애타는 모습을
보이고는 집안을
한바퀴 돌아다니곤....
이내
그모습
사라진다...
찾으려해도
찾을수없고
보려해도
나의부족함에
볼수없음을
한탄하다
기어이
흐르는
소리없는
눈물 ...
조용한 부름
그사람 이름........
조용히
읇조린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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