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빠..

신정원 2013-08-28 01:53 2286 0
늘 그립고 사랑하는 나의 아빠... 오늘도 아빠에게 갔다가 눈물을 쏟았지요 아빠.. 나는 아빠가 천년만년 살아줄지 알고 철없이 아빠그늘아래서 어리광만 부렸어요... 아빠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하루하루 느낄때마다 가슴을 칩니다.. 49제도 천도제도 다 끝났는데 이제 아빠딸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야하는데 꾹꾹 눌러참았던게 오늘 터졌었나봐요 그런 나를 보며 가슴아팠을까... 우리아빠는 항상 내편이였으니... 힘든 시간들 꿋꿋히 잘견딜께요.... 아빠 엄마랑 우리남매 꼭 지켜주세요.... 늘 그립고 보고싶어요.... 왜 그리 빨리 가셨는지 아빠가 미울떄도 있지만 아빠의 사랑을 항상 느끼고있어요 아빠는 내게 최고의 아빠였으니까 그래서 그 빈자리에 서러움이 북받치지만 이겨내볼께요 아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고 다음세상에서도 아빠딸이고 싶어요 다음주 쉴때 또 갈께요 그때까지 편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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