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회개만이살길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 문 앞에 이르렀다. 그가 막 천국문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천국문에 서 있던 천사가 그를 멈추게 하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이 이곳에 들어오면 일생 동안 살아온 것을 점수로 환산하여 1000점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곳에 들어올 수 없소. 당신이 세상에서 살 동안 행한 일 중에서 점수에 보탬이 될 만한 일을 말해보세요." 그는 생각나는 대로 자신 있는 것들부터 말하기 시작했다. "전, 30년 동안 한 교회에서 봉사하며 교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천사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답변했다. "아! 그래요? 정말 대단하군요. 1점입니다." 그는 자기가 행한 것이 1점밖에 안 된다는 소리를 듣고는 놀랐다. 그래서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저는 충실한 가장이었습니다. 우리 가정은 늘 행복했답니다." 천사는 그 말을 듣고 2점을 가산해주었다. 그는 조바심이 난 듯이 계속 말을 이어갔다. "저는 매일 새벽 기도회에 참석했고 주일에는 장년부 성경공부도 인도했습니다." 천사는 그에게 또 1점을 주었다. 그래서 도합 4점이 되었다. 결국 그는 두 손을 들고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오, 주여! 제게는 더 이상 점수에 보탬이 될 만한 얘기가 없습니다. 예수님, 저는 천국에 들어갈 만한 인격이 못되나 봅니다. 제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제게 구원을 주실 이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주여, 저를 도와주소서." 그는 진심으로 자신의 모습이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면서 울부짖었다. 그런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천사가 이렇게 말했다. "자, 이제야 당신은 1000점을 얻었습니다. 이젠 들어가도 좋소"
회개만이 살길. .
날마다 날마다 죄를 분리수거 하게 하옵소서. .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