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정말많이보고싶어..

김혜란 비회원 2013-08-08 06:22 2525 0
엄마.....나왔어혜란이 요즘에 안아프고잘지내..?내생각은많이나? 지금은 어디에서 머하면서지내?.....요즘많이덥지 많이 더우면집에와서 좀쉬었다가고좀그래....요즘엄마너무많이보고싶단말이야 엄마어떡해....예전에우리집이아닌거같아 많이바꼇어...바뀌면안되잖아 난우리집바뀌는거싫은데...예전처럼그대로였으면좋겠어....가구도 하나같이 똑같은자리에 있었으면좋겠고 신발장에신발도 예전처럼그대로 있었으면좋겠고 엄마옷하나하나도 그대로있었으면좋겠는데 점점우리집이 변해져간다...어느순간.....엄마옷하나집에없고이젠신발장에 엄마신발까지버릴려고해 근데 내가정말 싫다해서 그자리에있어 ... 엄마 나진짜 어떡하면좋을까...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한숨만나오고...자꾸힘들고 짜증나는데 나진짜 우울증테스트해봤는데 심각하데...학교에서 상담도받아보라고했어.. 근데 나는 남들이 내마음아는게너무싫어.....알아도 머해내가괜찮아지는것도아닌데 진짜 이모든게엄마가없어서일까.....정말 엄마가 없어서 내가이러는걸까 나도진짜 행복하게 남들처럼웃으면서살고싶은데.....나도다른애들처럼 성정잘받아서 자랑도하고싶고 가족생일선물도 직접챙겨주고싶은데....너무힘들다 엄마.....몇일전에는 아빠가 뺨떄리면서 집나가래....진짜 나죽고싶었어 내가가뜩이나 엄마없어서 너무힘들어죽겠는데...아빠한테까지 뺨맞고 집나가라는소리를 들어야하나하면서....진짜 우리집은 내가필요없나생각까지들고 진짜 내마음좀 내진심좀 알았으면좋겠다.......제발 진짜 하소연할사람이 엄마밖에없어서 이렇게 글을써.... 엄마가 제발 언니꿈속에들어가서 내마음좀전해주라...정말 부탁이야 아니면 제발 내꿈속에나타나서 힘내라는 한마디만해주라 ....진짜 그한마디만해주면힘낼께 엄마진짜 ....나너무힘들다 힘내자힘내자하는데도 나오는건 한숨밖에없어 착해진다고 성격바꿧는데 ....내예전과너무달라서 ...남들한테화도잘못내고...그냥 남들이 욕해도 그냥 욕만듣고잇고 나진짜 ..왜이럴까 하늘나라에서 엄마나좀응원해줘...알겠지.. 엄마진짜내가 엄마엄청많이사랑하고 또사랑하고 엄청아껴... 살아있을때 머잘해드리지못한거 진짜많이반성하고미안해.. 하늘나라에서 ...잘지내 언제한번갈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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