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혜란이가

김혜란 2013-06-08 04:13 2785 0
엄마..ㅎㅎ오랜만이다 그치? 오늘도 좋은소식나쁜소식전해주로 엄마한테 이렇게편지를써 벌써여름이다...ㅎㅎ그치?시간이너무빠르게지나가는거같아 않그래 ㅎㅎ?요즘은 이런저런생각에빠져서 엄마생각을못했던같아 엄마 ㅎㅎㅎ나좋은소식있어 나장학금또선정됬어 우연히 일까?아니면 엄마때문일까? 정말잘됬지? 엄마있었으면 엄청좋아했을텐데 엄청자랑하고 ㅎㅎ근데 못하닌깐 쫌많이아쉽다 그래도 ㅎㅎㅎ하늘나라에서 기뻐하고있겠지? 장학금또 선정됫으닌깐 이제는정말더 열심히학교나가고 더열심히꿈을위해 살아가야하겟다고 다짐하고있는데 ...요즘너무이런저런생각에 힘들어... 진짜 내가 꿈을이룰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정말이렇게 살아가다가는아무것도없을것만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질도 모르겟고 멀해야하질도 모르겠어서 그져한숨만나오고 너무힘들어 이럴땐 엄마는어떻게 말해줄까 .....요즘은 정말 다내려놓고 싶을때도 정말많은데 그럴수없잖아 ..엄마정말이럴땐어떻게 해야되....?엄마라면 어떻게할꺼야? 엄마 ...나예전보다 엄청많이 바뀌고 착해진거같은데 사람들은 날그렇게않보나봐 얼마나더 착하게 살아야 착한애로 보일까....언제쯤다들 내마음을 알아줄까..? 정말 하소연 하고싶어도 할사람이없어서 이렇게 엄마한테 ...날마다 말하는거같아 ... 엄마...세상에서 제일슬픈게 먼지알아?내가진실을 백날몇일을 말해도 믿어주는사람이 한명조차 없다는게 가장슬픈거야 ...나지금많이 힘들어도 절대로 예전으로 않돌아갈꺼야약속할께 차라리 더착해지면되지 엄마한테 힘내라고 한마디 만들으면 정말 모든걸 다 힘내고 할수있을꺼같은데.. 정말 엄마목소리듣고싶다....엄마예전에 썻던 일기장봣어.... 한장한장넘길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정말 예전에 썻던거같은데 ...이게 이렇게 내가커서 봤다는게 ...너무슬프다 ..그중에서도나한테썻던 편지도 있더라.... 이거보고 얼마나 울고슬펐는지몰라 내가 엄마한테는 유일한 애교있는딸이엿나봐....내가 엄마한테는 참으로이쁜딸이엿나봐 아프지말고 지금까지했듯이 하면된다고 화이팅하라고 써놨네 정말 이편지 내가 죽을때까지 가지고있을께....힘들땐 이거 보고 힘낼께... 이세상에서 들엇던말중에 제일고마운말이고 너무너무 고마워... 정말 이제까지 살면서 제일좋은말인거같아 ... 엄마 ...나 꼭엄마보러갈테닌깐 기달리고 ...내생각많이해 나도엄마생각많이할께 그럼 나엄마보러갈떄까지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더우면 하늘나라에서 나내려다보면서 쉬원한 바람도 쐬고 ㅎㅎ잘지내 ㅎㅎ나도 엄마생각하면서 힘내고 잘살아볼께 그럼 엄마볼때까지 ㅎㅎ서로잘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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