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움
어느덧 2달이 흐르네요
당신이 갔을 시간이되면 가슴이 아파요
얼마나 아팠을까?
남들은 시간이 빨리 간다지만
난 너무 느리게 가는거 같아요
요즘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운전하면서도 울게되고
혼자 눈쌓인 밖을보다가도 눈물이 주루룩
가장 무서운건 내삶이 고달퍼 당신을 잊게 될까봐
사느라 기억해야할 순간들을 잊을까봐 겁나요
오늘도 난 기원해요
목소리한번 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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