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의글

김혜란 비회원 2012-11-05 14:33 2389 0
엄마
나혜란이야.....
엄마와나.. 이렇게 편지로 마주하는거
정말 오랜만이지
벌써2012년이 다지나갔네....
그동안 좋은일,않좋은일 많았지
그래도 엄마생각은 계속 났지
하지만 곁으론 표현않했어
하늘에서 엄마가 보고있을꺼라 믿고
근데 어느날 학교에서 어떤애가 나보고그러더라
엄마없냐? 하면서그러더라
장난인줄알면서도 기분이 너무 나뻐서
뒤도 않돌아보고 계속 떄렷지......
하면 않되는줄도 알면서도 너무 싫더라
그러면서도 이런생각이 나더라
이모든게...내잘못때문에 그런거야
내가 그때 그행동을 않했더라면 이렇게 까지되진않았을꺼야
또 한편으론 이렇생각이났어
이렇게 수백년 후회하면서 살아가봤자 머해
나만 죽을만큼 힘들어 할텐데
이제와서 다생각나더라.....
왜살아있을때 밥한번 못해줫는지
왜살아있을때 심부름 한번 제대로 못해줫는지
왜살아있을때 엄마속만 썩엿는지...
왜살아있을때 엄마와 함께추억거리 하나도 못만들어줫는지
나혼자 수백번 생각해봣지...
이렇게 나혼자라도 힘들면 괜찮아질까.....
하나도 않괜찮아지더라
요즘엔 그냥 힘들고 살기싫을땐 이렇게 생각해
차라리 이렇게 힘들게 살빠엔.....엄마곁으로 갈까하는생각도해
근데....또 그게않되더라
엄마...이제 겨울인데...많이 추워
하늘나라 에선 따뜻하게 있어
엄마 추운거 싫어하잖아
꼭 기달려 돈모아서 엄마보러갈께....
이제는 절대로 엄마 속않썩일꼐요..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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