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이광수 비회원 2012-06-19 01:05 2428 0
너를 떠나 보낸지도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난 참..그렇다....너가 너무 보고싶은거 있지?????....

너랑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보고싶다.....

난 아직까지 믿겨지지가 않아...우리 나이 그런 나이 아니잖아???....

아직까지 10월 1일을 잊을수가 없어.......

너 동생의 목소리와 어머님의 모습까지......

얼마전에 책상 서랍을 뒤지다가 너 군대에서 나한테 보낸 편지가 있더라

딱 두통 있었는데.....그냥,,,,뭐랄까.......그냥 눈물이 나더라....

다시 읽어보고 또 다시 읽어보고.....

넌 나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왜 난 너한테 잘해주지 못했을까......

오늘 너보러 갈려구 했는데.......못가서 미안해....

내일은 꼭 갈께!!!!!!

너 나 보면 항상 웃어줬잖아????...꼭 나 가면 웃는 얼굴로 있기다????

넌 정말 좋은 친구였어!!!!!

나같은 친구 뒀다는거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

어딜가도 이런 친구 얻기 힘들어 자식아

내일 꽃이랑 너 좋아하는 음료수랑 과자 사가지구 갈께~~

기다려!!!!내 얼굴 보여줄테니까.........

오랜만에 이야기좀 나누자꾸나...



2012.06.19일 쪼다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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