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에게
아빠 안녕하세요! 저 수빈이에요. 초등학교때였나? 그때쓰고 아빠한테 처음으로써보는거같아요. 이럴줄알았으면 자주자주써드릴껄.. 아빠 거긴어때요? 많이춥죠? 그래서 내일 아빠옷이랑가지고 아빠한테가보려구요. 아빠돌아가신지 벌써 4일이나됬어요. 아직도 실감이안나요. 2층올라가면 아빠있을꺼같고 병원가면 아빠있을거같은데.. 아빠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못한게 더 후회되요.. 아빠랑 저랑 같이있던시간이 얼마안됐고 아빠랑 추억도 그렇게많지도않은데 그리고 아빠랑 많이 친하지도않았고.. 근데 아빠가너무보고싶어요.. 아빠한테 말이라도 자주걸어드릴껄 그게너무후회되요. 아빠 적어도 언니결혼할때 손이라도같이잡고가지.. 아님 저 중학교졸업식이라도 보고가시지.. 진짜 아빠가너무보고싶어요. 이번에 언니와서 진짜 많이울었던거같아요. 할머니랑 큰고모도 엄청많이우셨고 아빠 너무많이보고싶어하세요. 이번에 언니랑 많이 친해졌는데 아빠얘기 되게많이했어요.
아빠랑 놀러간거랑 아빠한테혼난거.. 되게많이얘기했어요. 그거들으니까 아빠 더 보고싶고 언닌 아빠한테 물어볼게 더 많다했는데..
거기선 아빠가 좋아하는 술 많이드시고 다 잊어버리고 편안하게사세요.
아빠 친구들도 많이오셨더라구요! 다 보고계셨죠? 어제랑 오늘은 이런생각도했어요. 만약에 아빠랑 엄마랑 이혼안하고 지금까지 계속 엄마랑아빠랑언니랑저랑 살았으면 지금쯤 어떻게되있을까.. 그때 우리 진짜 즐겁고 행복하게살았었잖아요. 엄마안본지 6년반정도된거같아요. 저번주에 아빠 입원했을때 언니 집으로올라가고 엄마왔었데요. 아빠도 할머니도모르게 아빠얼굴만보고가셨나봐요. 엄마도 지금 엄청힘들대요.. 거기서 엄마도 용서해주셔야되요! 꼭이요!! 전 마지막으로 아빠 돌아가실때 못본게 너무 후회되요.. 병원가는거 귀찮아하는것도후회되고.. 솔직히 아빠가 그날 돌아가실줄몰랐어요. 그날따라 화장실도많이가시고.. 좀 이상했다생각했지만 그렇게 갑자기돌아가실줄은 꿈에도몰랐어요. 아!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안오셨다고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할아버지도 지금 많이힘드세요. 그건 아빠가 더 잘 아시니까 이해해주실꺼죠? 지금 산소가 다 정리안되서 우선 거기다가했는데 3월정도 따뜻할때면 아빠 산소로이장한데요. 그때 언니도 또 온다했구요!! 그때까지만 조금 추워도 참으셔야되요..ㅠㅠ 아빠생각많이날꺼에요. 내일 갈꺼니까 이만 줄일께요. 아 그리고 아빠 살아계실때 사랑한다고말한적이없는거같아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랑 놀러간거랑 아빠한테혼난거.. 되게많이얘기했어요. 그거들으니까 아빠 더 보고싶고 언닌 아빠한테 물어볼게 더 많다했는데..
거기선 아빠가 좋아하는 술 많이드시고 다 잊어버리고 편안하게사세요.
아빠 친구들도 많이오셨더라구요! 다 보고계셨죠? 어제랑 오늘은 이런생각도했어요. 만약에 아빠랑 엄마랑 이혼안하고 지금까지 계속 엄마랑아빠랑언니랑저랑 살았으면 지금쯤 어떻게되있을까.. 그때 우리 진짜 즐겁고 행복하게살았었잖아요. 엄마안본지 6년반정도된거같아요. 저번주에 아빠 입원했을때 언니 집으로올라가고 엄마왔었데요. 아빠도 할머니도모르게 아빠얼굴만보고가셨나봐요. 엄마도 지금 엄청힘들대요.. 거기서 엄마도 용서해주셔야되요! 꼭이요!! 전 마지막으로 아빠 돌아가실때 못본게 너무 후회되요.. 병원가는거 귀찮아하는것도후회되고.. 솔직히 아빠가 그날 돌아가실줄몰랐어요. 그날따라 화장실도많이가시고.. 좀 이상했다생각했지만 그렇게 갑자기돌아가실줄은 꿈에도몰랐어요. 아!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안오셨다고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할아버지도 지금 많이힘드세요. 그건 아빠가 더 잘 아시니까 이해해주실꺼죠? 지금 산소가 다 정리안되서 우선 거기다가했는데 3월정도 따뜻할때면 아빠 산소로이장한데요. 그때 언니도 또 온다했구요!! 그때까지만 조금 추워도 참으셔야되요..ㅠㅠ 아빠생각많이날꺼에요. 내일 갈꺼니까 이만 줄일께요. 아 그리고 아빠 살아계실때 사랑한다고말한적이없는거같아요.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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