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11-11-09 20:47 2468 0
엄마, 그동안 넘 뜸하고 자주 찾아가지 못해 미안해요.
날이 추워지니 엄마 생각이 더욱 간절하네요. 그리고 요즘 무척 외롭네요. 날씨탓이겠죠?
어린 세아이를 혼자 키우며 힘든일도 많았지만 잘 자라준 아이를 보면서 그곳에서 흐뭇해 하실거라 생각해요.
아버지는 늘 제 걱정이지요. 하지만 지금껏 잘 견뎌왔고 앞으로도 엄마가 지켜 주리라 생각하며 잘 이겨낼게요.
엄마, 정말 보고 싶네요. 꿈에라도 한번 찾아오시지~
그곳에서 잘 계시리라 믿고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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