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행복합니다
어제 우리는 1분동안 막 웃었어요.
당신 딸이 너무 웃겨서요.
말도 안되는 노래를 하면서도 자신있는 표정이 얼마나 웃기던지...
역시 당신 딸이네요
개구쟁이면서도 당당하고 또 음치에 굴하지 않는 자신감
나랑 당신 아들이랑 아주 1분동아 배꼽을 잡았네요
ㅋㅋㅋ
또 하나 즐거운 소식!
당신 아들 자기반에서 발표잘하는 애들로 샘이 3명을 뽑았는데 거기에 뽑혀서 자기 창의력을 발휘한 발표를 하라고 하였데요
결과는 샘 50%, 반 친구들 50% 해서 1등을 발표했는데
근데 당신 아들이 1등이래요...
내가 그런 좋은소식은 왜 잠자려닌까 하냐구 빨리 말해줘야지? 했더니
그게 왜 좋은 소식이냐고 묻네요....
자즉 뻣뻣하기는...
그래서 1등해서 좋은거 보단 샘이랑 친구들이 인정해준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했더니 그냥 \"네!\"하네요
본인도 속으론 좋으면서 자식 내숭은....ㅋㅋㅋ
어때요?
당신아들 최고죠.
초등1학년인데 벌써 이렇게 듬직해졌어요.
당신의 부재로 우리 아이들이 빨리 커버린거 같아 미안하기도 쓸쓸해지기도 해요.
여보!
요즘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네요
이렇게
이렇게 당신 아이들
아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당신의 자리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지내고 있는거 당신 보고있죠?
그러니 웃어요
행복해 하며 웃는 당신이 상상이 됩니다. 그런다고 눈물 흘리진 말아요.
우리 웃게요
그동안 너무도 많은 눈물을 흘렸기에 우리 인제 웃어봐요.
아니 덜 울게요.
늘 웃어도 마음이 휑한 우리들의 아픔을 않고 있기에
이렇게
작은 변화에도 함께 웃어요.
나 그렇게 살게요
우리 아이들 지켜주면 그들의 울타리가 되여서 꿈을 꿀수 있게 할께요.
그럼
오늘도 잘 지낼께요. 안녕
p.s 당신 딸 두발자전거 오늘 배달된데요. 비록 중고지만 그래도 넘 좋아해요. 6살은 3발 타면 안된다네요..ㅋㅋㅋ
당신 딸이 너무 웃겨서요.
말도 안되는 노래를 하면서도 자신있는 표정이 얼마나 웃기던지...
역시 당신 딸이네요
개구쟁이면서도 당당하고 또 음치에 굴하지 않는 자신감
나랑 당신 아들이랑 아주 1분동아 배꼽을 잡았네요
ㅋㅋㅋ
또 하나 즐거운 소식!
당신 아들 자기반에서 발표잘하는 애들로 샘이 3명을 뽑았는데 거기에 뽑혀서 자기 창의력을 발휘한 발표를 하라고 하였데요
결과는 샘 50%, 반 친구들 50% 해서 1등을 발표했는데
근데 당신 아들이 1등이래요...
내가 그런 좋은소식은 왜 잠자려닌까 하냐구 빨리 말해줘야지? 했더니
그게 왜 좋은 소식이냐고 묻네요....
자즉 뻣뻣하기는...
그래서 1등해서 좋은거 보단 샘이랑 친구들이 인정해준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했더니 그냥 \"네!\"하네요
본인도 속으론 좋으면서 자식 내숭은....ㅋㅋㅋ
어때요?
당신아들 최고죠.
초등1학년인데 벌써 이렇게 듬직해졌어요.
당신의 부재로 우리 아이들이 빨리 커버린거 같아 미안하기도 쓸쓸해지기도 해요.
여보!
요즘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네요
이렇게
이렇게 당신 아이들
아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당신의 자리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지내고 있는거 당신 보고있죠?
그러니 웃어요
행복해 하며 웃는 당신이 상상이 됩니다. 그런다고 눈물 흘리진 말아요.
우리 웃게요
그동안 너무도 많은 눈물을 흘렸기에 우리 인제 웃어봐요.
아니 덜 울게요.
늘 웃어도 마음이 휑한 우리들의 아픔을 않고 있기에
이렇게
작은 변화에도 함께 웃어요.
나 그렇게 살게요
우리 아이들 지켜주면 그들의 울타리가 되여서 꿈을 꿀수 있게 할께요.
그럼
오늘도 잘 지낼께요. 안녕
p.s 당신 딸 두발자전거 오늘 배달된데요. 비록 중고지만 그래도 넘 좋아해요. 6살은 3발 타면 안된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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