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김혜란 비회원 2011-05-08 08:47 2615 0
엄마 나혜란이야
엄마오늘어버이날인거알어
내가엄마줄려구 카네이션삿는데 엄마가없어어떻하지
엄마울지마나이상한거같아 엄마가있을때잘해줘야하는데
엄마가없을때잘해주는것같아 그래도하늘나라에있는데어버이날에카네이션
하나사야지생각났어 내가말했잖아나는엄마가없다고생각않하고엄마가단지
내엎에없구하늘나라에잠시잇는거라고 사긴샀는데엄마한테달아줘야하는데
미안해 엄마울지도말구고맙다고말도하지마 내가잘못해서엄마가갔는데
왜아직도울고잇어 왜미안해엄마가미안하다고하면 내가할말이없잖아 내가
엄마얼마나개롭혔는데 엄마그리고오늘할머니집에가.....오늘또엄마생각
하네 엄마두가고싶지미안해 엄마우리10~11시에출발하닌깐 집으로와엄마
까지태우고갈게 나엄마기달릴께오겠지엄마나많히생각나 나두야
엄마랑자고도싶고엄마랑밥도같이먹고싶고같이할머니집도가고싶어
꼭와할머니집에같이가자엄마할머니보고싶잖아 그러잖아나는내마지막소원까지바뀌고내마지막꿈도바꿔는데 결국엄마는가버렷어 그날이마지막이였을까
아직도그날이생생히기억이나네 엄마가마지막발작때우리얼굴본거
나엄마간다음에 너무너무스트레스받고너무너무슬퍼
문득죽고싶기도한데 내가죽으면너무미안하고엄마가나를나아준의미가없잖아
그래서그냥잇어나지금도울고잇어 엄마가한말이생각나
엄마죽어도울지말라고한거

엄마가면언니가엄마라고한거

엄마가한말은잔소리가아니라고한거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한것


그리고마지막으로.....사랑한다고한것

엄마미안해그리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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