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힘들다..

동생이. 비회원 2003-06-22 22:59 4782 0
너무도 잘지내서 조금만 맘이 아파도

이러케 힘든걸까..?

방금도 엄마랑 싸워써..나 진짜 엄마가 아무말안해도

걱정하는거 다알고 어떤마음인지 다아는데..

너무나도 맘아프게만 말한다..그래서 울어버려써..대들고..

내나이 벌써 21살인데 오빠일땜에 그러는건 아는데 ..

자꾸 아이처럼 가둬둘려고만 하는거같아 가끔은 숨 막힐때도 있어..

나 알어..

오빠야.. 나 진짜 다 알어..그래서 더 속상해..

다 아는데 자꾸 맘아프게 다그치는 엄마아빠볼때마다..

나 진짜 노력할만큼은 하는데 왜자꾸 내맘 찢어지게만 말하는지 모르게써..

엄마만 힘든거아니지나..나도 한없이 맘아프고 슬픈데..

나도 오빠보고싶어 가끔은 미친듯이 죽고싶고 세상사람들

죽이고만 시픈데 ...나도 오빠생각하면 너무 미치겠는데..

왜 내 그런맘은 몰라주는지..모르게써..

진 짜 세 상 살 맛 안 난 다 .

말할사람도 없고 ..오빤 보고있지..?

나 보고 있지?

낵아 지금 얼마나 맘고생하는지...나 진짜 나이먹는게 무섭다..

세상사람들 ,,, 믿고 기대면 갑자기 칼로 발등찍는거 같어..

진짜 가만안둘꺼야...오빠가 혼좀내주라..

왜 내 하나뿐인 동생 힘들게 하냐면서 혼내줘..

진짜 요새 힘든데.. 엄마까지 내맘하나 몰라주고 ..오늘은

너무 슬프다..또 내 옆에 아무도 없는것같은 이상한생각들어..

오빠야..나 괴롭히는 사람좀 혼내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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