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동생
진규야! 큰누나야. 잘 있지? 여기 있는 식구들 모두 언제나 그렇듯 잘 지내고 있단다. 너를 볼 수 없고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것 빼고 아이들이 쑥쑥 큰것 빼고는 말야. 정순이 소식 너도 알지? 우리로선 이해할 수 없지만 어쩌겠니? 아이들을 위해서라는데. 엄마는 이제 광주에 친구도 생기고해서 바쁜날들을 즐기면서 사신단다. 이제 한시름놓인다.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지만 언제나 맘이 무거웠거든. 너도 그곳에서 편히 쉬고 즐기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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