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요.. 아부지..

아들.. 비회원 2011-03-01 02:27 2594 0
아들왔어 아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버렸네..

엊그제 설날때 잠깐 얼굴 비추고..

또 한달이 지나가려고 해..

위에서 아들 보는거 답답하지??

맘속에 생각은 가득하고.. 정리도 안되고..

머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어..

그러다가 문득 아부지 생각할때면 미안해 죽겠고..

오늘도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네..

글쓰는거 좋아했던 사람이라.. 읽겠지 이거..

아버지 돌아가시고는..

매일 생각나던 사람이..

조금씩 뜸해지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

집에 내려가도 이 핑계 저 핑계로.. 다음에 온다고 맘만 먹고..

많이 서운하지??

미안해요 아빠..

너무 보고싶네.. 볼 수 있을때.. 통화라도 됐음 좋겠다 정말..

어제부터 비가 오네 오랜만에..

비오면 아빠 생각 가장 먼저 나는데..

오랜만에 글하나 남겨요..

예전보다 자주는 아니여서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항상 아부지 생각하는 아들있어..

서운하게 생각하지말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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