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진규야
항상 보고싶고 그리운 내 동생 진규야! 불러도 들을 수 없고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지 벌써 2년이나 지나버려 세월이 무심하구나~ 진규야! 너를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구나. 너를 살려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그건 누나의 욕심이었을까? 너를 보내고 누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 너의 마지막 의사를 무시하고 너를 너무 힘들게 하고 더 아프게 한게 아닌지..... 부디 하느님나라에서 행복하고 또 행복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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