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거 같은데
이제겨우 당신 보낸지가 반년이 지났네요
그러게요.
당신만나 지내온 시간이 훨씬 많은데도 당신없이 보낸 그 짧은 시간이 더 훨씬 오래된 거 같아요.
승민아빠!
어떻게 지내요?
정말 그곳에서는 우리를 지켜볼수도 있나요?
승민이 지수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승민이 앞에있는 아랫니 뺏어요.
인제 윗니 2개 아랫니 2개해서 4개나 빠졌네요
보기에는 얼마나 웃긴대요
아마 당신이 봤으면 맨날 놀릴텐데....
여보!
어제 \"시장놀이\"란 책을 읽어줬는데 내가 시장에는 없는거 없이 다 판다고 했드니 승민이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시장에서 아빠도 팔았으면 좋겠다\" 하네요
늘 항상 아빠란 소리를 달고 살던 승민이가 언젠가부터 아빠란 소릴 전혀 안해요
늘 당신애기 해주면서 아빠를 기억하게 하는데....
그래요
7살이란 나이로 당신을 모두 기억하는건 너무 무리죠
어떻게요 당신 잃어버리면...
당신이 너무도 사랑하는 승민이 지수를 승민이 지수가 당신을 기억못하면......
좀더 자라서 아빠를 기억못한다는건 정말 힘들텐데...
그래서 자꾸 당신 애기를 하는데 ......
그래서 그런가요
당신이랑 함께한 시간을 붙잡으려고만 하닌까 그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처럼 느낀것이....
승민아빠!
아니 여보
정말 볼수 있다면 지켜봐줘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그래서 한번씩 꿈에서라도 봐요
그럼 내가 애들 자라는거 경과보고 해줄께요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하네요
당신 먼저 보려오느라 눈물부터 흘렀네요
다른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하며 또 각자의 생각을 하겠죠
나도 그래야 겟네요
나의 일을 하며 나의 생각을 하고 나의 오늘을 위해 그렇게 또 시작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이제겨우 당신 보낸지가 반년이 지났네요
그러게요.
당신만나 지내온 시간이 훨씬 많은데도 당신없이 보낸 그 짧은 시간이 더 훨씬 오래된 거 같아요.
승민아빠!
어떻게 지내요?
정말 그곳에서는 우리를 지켜볼수도 있나요?
승민이 지수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승민이 앞에있는 아랫니 뺏어요.
인제 윗니 2개 아랫니 2개해서 4개나 빠졌네요
보기에는 얼마나 웃긴대요
아마 당신이 봤으면 맨날 놀릴텐데....
여보!
어제 \"시장놀이\"란 책을 읽어줬는데 내가 시장에는 없는거 없이 다 판다고 했드니 승민이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시장에서 아빠도 팔았으면 좋겠다\" 하네요
늘 항상 아빠란 소리를 달고 살던 승민이가 언젠가부터 아빠란 소릴 전혀 안해요
늘 당신애기 해주면서 아빠를 기억하게 하는데....
그래요
7살이란 나이로 당신을 모두 기억하는건 너무 무리죠
어떻게요 당신 잃어버리면...
당신이 너무도 사랑하는 승민이 지수를 승민이 지수가 당신을 기억못하면......
좀더 자라서 아빠를 기억못한다는건 정말 힘들텐데...
그래서 자꾸 당신 애기를 하는데 ......
그래서 그런가요
당신이랑 함께한 시간을 붙잡으려고만 하닌까 그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처럼 느낀것이....
승민아빠!
아니 여보
정말 볼수 있다면 지켜봐줘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그래서 한번씩 꿈에서라도 봐요
그럼 내가 애들 자라는거 경과보고 해줄께요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하네요
당신 먼저 보려오느라 눈물부터 흘렀네요
다른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하며 또 각자의 생각을 하겠죠
나도 그래야 겟네요
나의 일을 하며 나의 생각을 하고 나의 오늘을 위해 그렇게 또 시작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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