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

설이 비회원 2010-08-11 16:08 3022 0
너랑 지냈던
너랑 함께 지냈던
자취방을 찾아가보니
너가 없는 지금이 슬퍼지기 시작하네.

너랑 함께 한 시간들을
하나씩 되새기니
너가 없는 지금이 슬퍼지네.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참 많았는데....

길거리 지나가다 딱 너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보며..
너는 저런 옷을 좋아했는데,,하기만 하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너는 꼭 좋아했었는데,,,
여러 가지 참 닮은 것이 많은 너와 나였는데..

예전엔 해주고 싶어도 못해준것들..
지금은 해줄수 있는데,,
지금은 해주고 싶은데...

참....
이젠 그럴수 없는 것이 참 슬프네....
오늘은 비도 내리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