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당신을 찾네요....
승민이가 당신을 찾아요
아니 보고싶어도 그동안 엄마가 슬퍼할까봐 애기를 못한거 같아요
그래서 어젠 내가 먼저 아빠애기를 물어봤더니 \"아빠가 보고싶어요\" 그러네요
듣는 순간 내 가슴이 무너져요
내가 어떻게 말해줄수도 해결해줄수도 없는건데....
승민이한테 \"아빠가 지금 옆에 있으면 가장 뭘하고 싶어?\"라고 물었더니 같이 팽이하자네요...
그냥 승민이는 당신하고 그저그런거 하고 싶을뿐인데 너무 큰 욕심도 아닌 아주 작은 것인데 할수 없는 내 아들...아니 당신아들
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내 눈에 흐르는 눈물만큼이나 내 가슴 저 밑바닥부터 서러워요
왜 먼저갔나요?
뭐가 그리 급했나요?
오늘은 내 맘이 승민이맘이 지수 맘이 너무도 아파요
한없이 한없이
감당할수 있는 아픔만 준다는데
승민이 지수가 감내해야 하는 슬픔은 아직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려서 버거워요
어른들의 잘못인거 같아 어린 내 자식들에게는 한없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죄송하고 죄송하고....
......
창밖으로 비가 옵니다. 태풍이 온다는데 세차게 내린 비만큼이나 내 눈에 마음에 눈물이 세차게 흐릅니다. 오늘은 당신 그리워 들립니다. 다음에도 당신 그리워 들릴지는 모르겠네요....
아니 보고싶어도 그동안 엄마가 슬퍼할까봐 애기를 못한거 같아요
그래서 어젠 내가 먼저 아빠애기를 물어봤더니 \"아빠가 보고싶어요\" 그러네요
듣는 순간 내 가슴이 무너져요
내가 어떻게 말해줄수도 해결해줄수도 없는건데....
승민이한테 \"아빠가 지금 옆에 있으면 가장 뭘하고 싶어?\"라고 물었더니 같이 팽이하자네요...
그냥 승민이는 당신하고 그저그런거 하고 싶을뿐인데 너무 큰 욕심도 아닌 아주 작은 것인데 할수 없는 내 아들...아니 당신아들
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내 눈에 흐르는 눈물만큼이나 내 가슴 저 밑바닥부터 서러워요
왜 먼저갔나요?
뭐가 그리 급했나요?
오늘은 내 맘이 승민이맘이 지수 맘이 너무도 아파요
한없이 한없이
감당할수 있는 아픔만 준다는데
승민이 지수가 감내해야 하는 슬픔은 아직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려서 버거워요
어른들의 잘못인거 같아 어린 내 자식들에게는 한없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죄송하고 죄송하고....
......
창밖으로 비가 옵니다. 태풍이 온다는데 세차게 내린 비만큼이나 내 눈에 마음에 눈물이 세차게 흐릅니다. 오늘은 당신 그리워 들립니다. 다음에도 당신 그리워 들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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