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

아들.. 비회원 2010-07-21 00:46 2699 0
아부지~~~~~

아들 왔어 아부지가 사랑하는.. 아들..

잘 있었어?? 아픈데는 없고??

여기보다 거기가 더 좋지?? ^^;

오늘은 웃으면서 아부지한테 얘기하고 싶네..

기분좋은일도 없지만..

그냥 그러고 싶어..

하늘에서... 다 보고있지??

맘먹은대로 살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돼 아부지..ㅎ

이럴때 아부지한테 전화했으면..

머라고 해줬을까.. 참.. 오늘따라 그 목소리가 너무 그립네..

이그.. 아들이 기댈곳이 없잖아..

머가 그렇게 급해서 가셨을까..

아부지 보고싶다.. 같이 밥도 먹고..

바람도 쐬고.. 왜 그땐 몰랐을까..

사랑하는 우리 아부지..

항상 웃으세요.. 어디에서라도..

누구보다도 거기에선 행복하길 바래..

멀리 있어서 자주 가진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아부지 자주 올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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