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만큼이나 고민도 많아요

이금화 비회원 2010-07-19 16:15 2950 0
승민아빠!
오늘은 초복이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위가 기승이에요
너무 더워요
아니 내가 더위을 타네요
샴실을 이렇게 에어컨으로 시원한데도 더워요
아니 그게 놀라운게 아니라
내가 더위을 탄다는게 놀라워요
나처럼 계절에 무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대...
...
...
...
오늘은 날씨 때문이라고 하고 내가 기운이 없다고 할께요
요즘 승민이 학교문제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
고민거리가 너무 많아서 뭐든 결정이 어려워요
뭘 어떻게 결정을 지어야 할지
어떤 결론이 나뿐아니라 애들한테도 유용한 것인지 몰것어요ㅛ..

어떤게 가장 현명한건지....

내가 정말 지혜로운 엄마여야 하는데 어떤결론이 지혜로운지요
당신있었으면 바로 결론 나왔을래나요

오늘은 당신이 좀 많이~~~보고싶네요

그냥 보고 싶다구요

난 이렇게라도 당신 보고 싶다고 말하고 사는데 우리 승민/지수는 어떨지....

평소 아빠애기 의도적으로 내가 꺼내고 말하게금 하는데 그래도 아빠애기 하고 싶을때 있을텐데 아마 나때문이라도 말못할거에요

엄마가 힘들어할까봐요..

멋진녀석
아니 속깊은 녀석
아니 사실은 맘이 너무 이쁜녀석....

그래요 당신아들이 이렇게 멋지고 으젓해요
그런거 못본 당신이 안쓰럽네요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가네요
오늘 샴실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드니 기운이 없네요
샴실에서 저녁에 먹어라고 삼계닭이랑 인상+대추를 주네요

오늘 가서 애들 맛있게 해줘야 겠어요
근데 애들이 잘먹을까?
어제도 먹긴 했는데....ㅋㅋㅋ

나 가요
그리고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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