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9-04-30 06:39 3030 0
사랑하는 엄마,....
잘 지내셨죠....미안하고 죄송해요,,, 엄마손주가 학교들어가서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찾아보지 못하네요...
살아계실때도 자식들은 늘 그렇게 엄마를 외롭게 했는데 ..
엄마 그래도 지금은 외롭지 않죠.... 할머니 이모들 모두 계시니까...
엄마는 늘 나를 지켜주는 커다란 힘을 가진 나의 엄마로 계실테니까.....

엄마,,,, 따뜻한 5월이 왔어요... 이맘때면 항상 꽃구경 가셨잖아요,,,
거긴 예쁜 꽃도 많이 있죠...그럴거예요... 우리 엄마 꽃 좋아하셨으니까 하느님이 옆에다 꽃많이 놓아 주셨을거예요...

엄마...아빠는 잘 계세요...어제는 모임에서 꽃구경 다녀오셨어요...
아빠건강하게 잘 지켜주세요....
기다리세요,, 금방 이쁜 꽃사들고 엄마한테 갈께요....
저 높은 곳에서 우리 가족 잘 지켜보고 계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퍼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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