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박경호 비회원 2009-04-24 09:44 3086 0

당신이 떠나가신지 229일째 4월24일 아침이요
여보~하고 웃고 들어올 것만 같은 당신

부르고 싶은 당신을 부르고 부르다가
그이름 닳아 없어지면 잊혀질까요
그때엔 슬픈 눈물도 그리움도 멈춰줄까요

당신이 있는곳 아무리 멀다 하여도
바라보면 눈앞에 보이는 하늘

하늘나라 낙원의 숲 벤치에 앉아
서로 손잡고 못다한 말 모두 하면서

흘리다 남은 눈물도 모두 흘려버리고
당신의 고운 모습 어루만지며

이별없는 영원한 만남으로
당신곁에서 포근히 잠들면서
영원토록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한 당신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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