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봄날입니다
슬픈 외로움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엄마가 떠나가신지 벌써 7개월이 지나갑니다.
꿈인듯 하면서도 아빠와 함께
구겐베리아 꽃분을 들고 엄마에게 갔습니다.
새싹 돋아나고 꽃피우는 봄날인데도
꽃잎 떨어진 쓸쓸한 슬픔이 옵니다.
이승을 떠나 천국에 계신 엄마
아름다운 모습과 향취는 가득합니다.
사랑스런 엄마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하고
아름다움과 고운목소리 모두를
저에게 남겨주셨습니다.
엄마~
이승과 천국의 길이지만 영원토록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슴에 간직하고 기억하면서
천국에서의 평안과 안식을 위하여
사랑의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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