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

박경호 비회원 2009-04-14 08:59 2938 0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며
삼십오년간을 아름답게 살아왔던 당신

힘들고 괴로울때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피곤함을 녹여주던 당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적게 남았다고
남은 여생을 보람있게 살아갑시다하던 당신

이렇게 빨리 혼자 가시려고
사랑에 이별도 없이
아름다운 마음과 좋은 추억만
가슴깊이 남겨주고 떠나셨나요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당신
오지 않을 휴대폰인줄 알면서도
당신의 고운목소리 들려올까봐
밤새도록 기다리다 날이 새였소.

여보!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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