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보고싶습니다.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하루만이라도 아니 한시간만이라도
엄마와 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밤 꿈엔 엄마를 보았습니다.
엄마의 모습 스쳐가 버린 꿈인데도
오늘은 왠지 마음이 포근합니다.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고
다정한 목소리가 귀에 들려온 듯 합니다.
그러면서도 눈에 떠오른
엄마의 아픔마음, 괴로운 슬픔,외로움,
모든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목이 메어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오늘은 엄마의 내음과 깊은 사랑을 눈을 감고 그려보다가
천국에서의 안식을 위하여 사랑의 기도를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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