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9-03-27 23:14 2923 0
엄마,,,,, 여전히 잘 지내셨죠.... 하루하루가 갈수록 심장이 뛰는게 힘이 드네요,,, 며칠 뒤면 작년의 오늘이 생각나 너무 힘이들어요....
딱 1년 이네요..... 어쩌면 시간이 이리도 빠를까요....
정말로 힘이들게 1년을 보냈네요....
엄마....마음이 너무 아퍼요....
엄마딸로서 살다가 내 뼈로 만든 내 새끼들을 키우면서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던지.....

작년 그날이 너무도 싫어요,,,, 아직도 잠을자러 누우면 엄마손을 놓친 그때가 생각나 몸부림 치는데.....

차라리 옆에 계시던 그날이 더 나앗을지도 모르겠네요...
만져라도 볼수 있을테니.....

엄마,,,, 오실거죠... 엄마좋아하시는거 많이 해놓을께요....
제가 울더라도 슬퍼하지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많이 드시고 오빠들도 보고 아빠도 보고 노시다 가세요....

기다릴께요...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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