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로 찾아온 엄마

아들 비회원 2009-03-25 09:22 3128 0

순간순간 꽃바람처럼 스쳐간 엄마의 모습
천국에 가신지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삶과 죽음이란 이정표를 바라보면서
하루하루 엄마곁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영원한 길 떠난 엄마를 잡지도 못한 채

엄마의 꽃향기로 보고픔을 달래면서
그리운 엄마모습 꽃잎에 가득 담아

영혼의 향기가 스며들 가슴에 사랑으로
천국에서 엄마의 안식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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