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9-02-20 21:57 2900 0
엄마,,,잘 지내셨죠....
따뜻한 날씨가 좋았는데 또다시 너무 춥네요....엄마는 괜찮으시죠...
엄마,,, 오늘 엄마 외손주가 유치원을 졸업했어요....
이제 학교에 가요.... 엄마가 조금만 기다리셨으면 보시고 정말 좋아하셨을텐데,.....
마음이 묘하네요.... 벌써 이렇게 커서 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니....
엄마도 그러셨어요? 저를 학교에 보낸때 이런마음이셨을까요....
엄마,,,,
다음달이면 벌써 1년이예요... 엄마가 내곁을 떠난지....
뭐가 그리도 급해서 걸음을 재촉하셨는지....
항상 아빠하고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해요... 엄마처럼 당당하고 대범하고 똑부러진 사람은 없을거라고,... 아빠는 그렇게 엄마를 기억하세요.... 내 기억속에서도 엄마의 모습은 어느것 하나 나쁜게 없어요.
꼭 그렇게 엄마의 모습으로 살아갈께요.....

지켜봐주세요... 엄마딸을.....

사랑합니다.... ,,,,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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