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09-01-30 17:15 2774 0
그곳에서 설 잘지내셨어요.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져 마음이 아팠어요.


언제쯤 엄마의 이야기를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엄마를 먼저 보내신 아버지 마음이 아플까봐 차마 하지 못했어요.


엄마.......보고싶다. 정말 그립다. 엄마를 부르며 품속에 안겨보고싶은데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엄마


엄마를 만나러 가는길이 얼마나 설레고 신났는지 모르시겠죠. 지호가 만들어준 동백꽃을 엄마께 바치며 그곳에 편지를 썼어요. 너무 보고싶으니 꿈속에 한번 찾아주시라고...........제발 한번 찾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