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만남

운영자 비회원 2002-11-26 11:48 5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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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만남~~~~

서로 얼굴도 모르고

얘기도 나눈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린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진


만남입니다. 만남이 더하고 더해서 우린


하나의 만남을 만들어가고


따뜻한 인정을 나눕니다.


비록 사이버의 만남이지만


삶을 얘기하고 가족들의 안녕을 말하고


슬픈일 기쁜일을 함께 나눕니다.


그런 만남이 저는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슬픔을 달래고


직접느껴보지 못하는 기쁨을 같이하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우정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고개 끄덕여 줍니다.

피로한 마음 글로 쓰고


억울한맘,혼자서


알고있기엔 좋은글 ,행복글을


같이 공유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정보를


알고,깨알같이 써내려간 님들의


글속에서 저도 님들의


일부인냥 답글 한번 조심스럽게


달아 봅니다. 그래서 우린


우리가 되고 우리가 울타리가 되고


울타리가 단체가 되어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만남은 분명 좋은 것입니다.


우정이든,사랑이든,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진 사이버의 만남이


현실로 이루어진 만남이든...


저는 만남을 좋아 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좋아합니다.


만남은 만나서 좋고 오고가는


정과 정담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 내어 보일수 없지만


그냥 얼굴한번 미소한번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린 서로를 잘 알수 있습니다.


우린 이미 마음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님들의 꾸밈없는 작은


웃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경괘한 음악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우울함 보다는 마음이 춤추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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