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09-01-15 21:29 2874 0
그리도 하얀눈을 많이 내려주시더니 따뜻한 햇살에 녹아내리는 눈을보니 엄마의 모습이 점점 멀어지는것처럼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잘지내고 있죠. 오늘은 아버지 다리때문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아버지 걱정은 하지마세요. 엄마도 알다시피 본인건강은 워낙 잘 챙기시는 분이니까 걱정안하셔도 돼요.

엄마...너무 보고싶어요. 명절이 다가오니 엄마가 더욱 그립네요. 엄마없는 명절을 보낼때마다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져요. 우리곁에 없다는게 아직은 믿겨지지가 않는가봐요.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내 마음이 이렇게 울컥거리는데 저희들 곁에 있지못하는 엄마는 얼마나 마음아파하실지......

엄마.....사랑합니다. 명절때 저희들과 꼭 함께 계셔주세요. 항상옆에서힘이 되어주시고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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