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9-01-04 20:24 2820 0
엄마,,,, 새로운해가 밝았네요.... 어느덧 새해가 밝았는데 마음은 답답하고 그러네요.,... 엄마 ,,, 엄마딸도 이젠 나이를 먹나봐요,,,,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설레지도 들뜨지도 않는것이 어느덧 나도 모르게 나이를 먹고 , 또 그렇게 평범한 내 생활에 익숙해지나봐요...

아이들 커가는 것에 행복해하고 , 재롱에 기뻐하며 새삼스레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는것도,,,
자식을 낳아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그말이 가슴속에 깊이 다가오네요...

이렇게 우리 엄마, 아빠가 우리를 키우시면서 행복해하시고 기뻐하시고 속상해하시며 살아오셨구나라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내 가슴속을 깊이 애여드네요....

엄마,,, 낼 모레면 엄마손주가 학교를 가요....
엄마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손꼭잡고 갔으면 좋겠는데,,, 속이 상하네요,,

엄마,,, 꼭 지켜보고 계시죠......
지켜봐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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